주보
2012.09.09 우리 가족 (제1권 6호)
김태정 목사요 12:20-23약 5분 분량

매주 발행
발행인: 김태정; 편집인: 김태정
제 1권/6호. 2012.09.09.
전화:
주일 예배 순서
2012. 9. 9. 오전 10:30 사회: 김태정
찬양: <내 입술로>: 40, 41, 42, 43장 서동관/이필현
환영/광고사회자
묵도다같이
개회찬송*70장다같이
대표기도* 나순애
간증/특송신청자
설교김태정
때가 왔도다
(요 12:20-23)
초대 찬송*272장다같이
송영다같이
폐회기도*사회자
*표는 일어서서
모임 안내
1. 주일 예배: 주일 오전 10:30
2. 주일 찬양/기도회: 오후 1:00
3. 교회학교
1) 청소년 1 & 2: 주일 오후 1:30
2) 성인(1): 주일 오후 1:30
3) 성인(2): 수시
3. 교회 목장
1) 청소년 목장: 토 오후
2) 동관 목장: 목 오전 12:30
3) 목자 목장: 매 2/4 목 오후 8:00
4. 새벽기도: 매일 오전 5:00 (각자)
광고/안내
1. 9월 둘째 주를 위한 <성경 365> 계획표입니다. 바야흐로 독서의 계절로 접어들었으니, 새 마음으로 동참하시면 좋겠습니다.
<표>
2. 9월의 독서: (1) <독도의 진실>. 강준식; 소담출판사; (2) <죽기 전에 한 번은 유대인을 만나라>: 랍비 조셉 텔루슈킨, 김무겸 옮김. <죽기전에...>는 유대적 가치관을 담은 책인데, 구성이 흥미롭습니다. 매일 1-2쪽 씩의 분량의 가르침을 소개하고. 이를 실천하도록 유도하면서 서서히 삶의 방식을 바꾸어보라고 저자는 권유하고 있습니다.
3. 목장 모임 시작: <청소년 목장> / <목자목장>
4. 강성규/김덕희 선교사의 선교 편지를 실었습니다. 메일로 안부를 전하실 분은 아래 주소로 하시면 됩니다: . 한 번 씩 우리 교회 소식과 함께 선교지 소식도 듣고 하시면 피차 많은 격려와 꿈이 생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5. 9월 중 대표기도 순서
1) 9/9: 나순애
2) 9/16: 이필현
3) 9/23: 최해련
4) 9/30: 서동관
선교 편지
가을, 새로운 시작
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추수의 계절이 시작되는 가을에 문안드립니다. 평안 하셨지요? 여름을 보내면서 이루어졌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l 본국사역기간(안식년)
6월 중순에 한국에 입국하여 2개월의 본국사역 기간을 가졌습니다. 큰 아이의 정기 뇌파 검사, 둘째 아이의 비뇨기과 수술, 가족들의 치과 치료와 건강 검진을 했습니다. 검진 결과 대체로 양호하나 추후 건강을 위해 운동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친지들과 반가운 가족의 정을 나누고 훌쩍 커 버린 자녀들의 모습과 그들을 통해 반영되는 저희들의 지나간 세월을 읽게 되었습니다.
영상 아카데미 세미나(옥과)와 한국문화교실(서울)에 참석하여 배움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지방과 서울을 다니면서 한국 사회의 발전된 모습과 일상 생활비가 많이 상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숙소를 연희동 게스트 하우스를 사용한 결과 안정적인 주택 환경과 같은 시기에 안식년으로 들어오신 여러 선교사님들과 한 자리에서 교제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강 선교사는 7월말부터 8월초까지 2주간 미국을 방문하여 시카고 선교대회 참여와 한인 교회, 미남침례 신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주의 사역자로 만나게 된 여러 친구들을 통해 서로 격려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링컨이 태어난 켄터키의 오두막 집을 보면서 한 사람의 소중함과 놀라움 그리고 깨끗한 자연환경이 사람들에게 주는 영향력의 관계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2 러브시아 단기 사역
대구 동신교회 청년 6명으로 구성된 러브시아 단기 선교팀이 8.15-20까지 톰스크 전도자 교회에서 단기 선교를 실시했습니다.
단기팀은 오후 시간에 어린이 성경 학교를 열어 ‘예배와 특별 활동(인형극, 만들기, 미니 올림픽 등), 노방 전도’를 했고 저녁에는 한국어 사역을 했습니다. 주일 예배 때는 단기팀 소개, 러시아어 찬양, 동신교회 주일학교 사역 프리젠테이션, 클라리넷 연주, 인형극 공연’으로 참여하였고 예배후 성도들과 다과를 나누면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톰스크 시내를 직접 돌아보며 현지 문화를 체험해 보고 다른 한인 선교사의 초청으로 그 교회에서 교제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짧은 일정과 충분하지 못한 주변 환경에도 기쁨과 헌신된 모습으로 사역에 임해 준 6명의 단기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저희 아이들 3형제가 처음으로 통역으로 단기팀을 돕고 1주일간 단기팀과 함께 호흡하면서 큰 격려를 받게 되어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3. 침례식과 영주권 연장 완료
시베리아의 날씨가 서늘한 8월 26일 호수에서 ‘알료나’ 자매의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차가운 물에서 실시한 침례식이 자매에게 생생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2월 14일자로 신청했던 영주권 연장 결과가 8월 8일자로 순조롭게 나왔습니다. 유효기간은 2017년 7월까지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 감사 제목
1. 안식년 동안 기도와 사랑의 섬김과 재정 후원으로 격려해 주신 교회와 성도님 들께 감사드립니다. 2. 영주권이 순조롭게 연장되어 러시아에서 사역이 계속되어 감사드립니다.
5. 기도 제목
(1) 침례받은 ‘알료나’ 자매가 믿음 안에서 건실하게 성장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단기 선교 참여자들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역자로 성장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 가을 학기 대학교 한국어 사역과 교회 울타리 공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4) 졸업반인 주언(11학년), 세언(9학년)이의 학업과 진로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평안하십시오.
2012-09-01
러시아 톰스크에서
강성규,김덕희,주언,세언,수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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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님께!
소식과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모님과 자제분들 모두 평안하시지요? 기쁨으로 주의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번 여름에 한국을 방문했지만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가족 모두의 치아 치료와 둘째 아이의 비뇨기과 수술, 큰 아이 정기 점검 등. 필요한 건강 조치를 하느라 여념이 없었던 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카고, 루이빌, 달라스 등을 돌아보면서 이민교회에서 고군 분투하는 동기 및 여러 사역자를 보면서 쉽지 않은 목회 현장과 더불어 미국 생활의 여러 가지 복합성을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링컨의 고향인 켄터키의 오두막 방문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이 산골 오두막 청정 지역에서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인생을 밭가는 좋은 터전으로 작용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남은 생애 동안 주께서 새롭고 놀라운 길들을 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교회 성도님들께 톰스크에서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건강하시고 주의 평강을 간구합니다.
강성규 드림
*위 두 번째 메일은 제가 보낸 안부 메일에 대한 답신입니다.
원고에 실린 그림
원고 속 자리를 확인하지 못한 그림을 모았습니다.

원문을 살려 옮겼고, 오타와 연락처만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