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12.09.16 우리 가족 (제1권 7호)
김태정 목사갈 6:11-18약 4분 분량

매주 발행
발행인: 김태정; 편집인: 김태정
제 1권/7호. 2012.09.16.
전화:
주일 예배 순서
2012. 9. 16. 오전 10:30 사회: 서동관
찬양: <내 입술로>: 44, 45, 46, 47장 이필현
환영/광고사회자
묵도다같이
개회찬송*91장다같이
대표기도* 나순애
간증/특송신청자
설교서동관
(갈 6:11-18)
추신(追伸)
초대 찬송*272장다같이
송영다같이
폐회기도*사회자
*표는 일어서서
모임 안내
1. 주일 예배: 주일 오전 10:30
2. 주일 찬양/기도회: 오후 1:00
3. 교회학교
1) 청소년 1 & 2: 주일 오후 1:30
2) 성인(1): 주일 오후 1:30
3) 성인(2): 수시
3. 교회 목장
1) 청소년 목장: 토 오후
2) 동관 목장: 목 오전 12:30
3) 목자 목장: 매 2/4 목 오후 8:00
4. 새벽기도: 매일 오전 5:00 (각자)
광고/안내
1. 9월 셋째 주를 위한 <성경 365> 계획표입니다.
<표>
2. 9월의 독서: (1) <독도의 진실>. 강준식; 소담출판사; (2) <죽기 전에 한 번은 유대인을 만나라>: 랍비 조셉 텔루슈킨, 김무겸 옮김. 아직도 책을 구입하지 않으신 분들, 꼭 구입하여 읽어봅시다. 순종의 축복을 체험해 보시길.
3. 첫 목자 목장 모임: 지난 주 목요일 처음 가진 목자 목장은 진지하면서도 흥분과 즐거움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진작부터 이랬어야 하는 건데... 청소년 목장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고, 기대와 희망이 교차하는 목장이라는 보고도 들었습니다. 수고하시는 나순애 목자님 감사합니다. 이분의 소명이 무엇이 될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4. 식구들 돌아가며 강성규/김덕희 선교사 부부에게 안부 메일 보내기를 했으면 합니다. 서로 격려도 되고, 혹이나 나중에 우리 청소년 중에 단기 선교 여행도 다녀갈 수도 있을 것이고...: .
5. 9월 중 대표기도 순서
1) 9/16: 이필현
2) 9/23: 최해련
3) 9/30: 서동관
목자 서신
재 헌신을 하며
아래 글은 지난 예배 시간에 서 동관 목자께서 간증하신 내용을 옮겨놓은 것입니다. 편집자가 일부 문법의 오류를 고쳤고, 읽기에 수월함을 위하여 접속사나 기타 단어들을 삽입하는 등의 편집을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헌신이나 간증 문 등은 우리 카페에 올려놓으시면 저자(?)의 승인을 받아 이곳 주보에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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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우리교회 성도들 앞에서 다시 한 번 헌신 하고자합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 조금 더 편해지려고 했고, 안위하려 했던 제 자신을 이 시간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해 주시길 수동적으로 기다리기 보다는 먼저 주의 일을 찾아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더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하겠습니다.
그리고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한 생각과 행동 또한 회개합니다. <스가랴> 9:9절의 말씀을 다시 한 번 기억해 봅니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나귀 새끼니라.”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 나귀새끼를 타고 나가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겸손을 통한 영적인 전쟁에 임하신 것입니다. 사실 우리의 삶은 영적인 전쟁입니다. 이를 자각하고 나는 재 헌신의 결단을 하며 특히 아래 몇 가지 사항들에 대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분이 영적인 전쟁에 겸손함으로 임했듯이 저도 먼저 겸손해 지겠습니다. 그래서 남의 잘못을 지적하기 보다는 칭찬을 먼저 하겠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의 뜻을 먼저 찾지 못한 것 또한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그리고 우리교회가 2학기부터 하기로 한 성경산책 즉 매일 성경읽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벽에 일어나면 먼저 성경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회사에 출근해서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성경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에 그리고 차안에 성경을 두겠습니다. 오늘의 헌신을 통해 다시 한 번 새로워지며 겸손해 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 묵상
27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 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28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29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30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31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퍼뜨리니라(마 9: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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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에피소드는 지난 주 우리가 읽은 <마태복음> 본문 중의 하나입니다. 예수님을 한 번 도 본적도 없는 두 맹인이 보여주고 있는 맹목적인 믿음이 큰 도전을 우리에게 줍니다.
그런데 정작 더욱 큰 도전은 이들의 불순종입니다. 그들은 왜 예수님의 엄한 경고를 우습게 여기고 말을 듣지 않았던 것일까요? 그분으로부터 큰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말입니다. 정말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마태’ 화자가 정녕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
원고에 실린 그림
원고 속 자리를 확인하지 못한 그림을 모았습니다.

원문을 살려 옮겼고, 오타와 연락처만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