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2013.06.09 늘푸른 가족 (제2권 21호)
김태정 목사약 4분 분량

매주 발행
발행인: 김태정; 편집인: 김태정
제 2권/21호. 2013.6.9.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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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oBibleNIV> 일 년 일독 진도표: 해진이를 위하여 책 이름도 영어 약어로 표기했습니다.
2. <매일 성경>은 다 구입하셨나요?
3. 다음 주는 셋 째 주일입니다. 김목사는 다시 안동으로 갑니다. 한 달이 참 빨리 갑니다.
4. 이번 주부터 매주 주일 설교 본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글 파일과 pdf 파일 동시에 올려놓았으니 편하신 읽으시면 될 것이고, 기왕에 올린 것이니 주변에 소개하고 자랑을 해도 괜찮겠습니다. 배 목사님도 올릴 수 있으면 함께 올리면 좋겠습니다.
5. 다음 주 기도: 이필현
6. 안내: 아래 글은 본인이 수 차례 소개한 바 있는 길원평 교수님으로부터 온 메일입니다. 읽어보시고 행동하고 참여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 카페에도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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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바성연)의 실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부산대학교 길원평교수입니다. 저의 호소문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꼭 힘을 합쳐 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바성연은 올해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동성애를 인정하는 강원도 학교인권조례안을 계류시켰고, 전북 학생인권조례안을 부결시켰고, 2개의 차별금지법안을 철회되도록 하였습니다. 물론 많은 국민들이 동참하신 결과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직면한 현실은 만만치 않습니다. 서구 유럽과 미국이 동성애를 인정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으며, 올해 프랑스와 뉴질랜드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였습니다. 또한 MBC와 EBS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방송을 내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힘을 합쳐서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성적으로 타락한 서구 사회를 따라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행히 최근 설문조사에서 한국 국민의 74%가 동성애를 비정상적인 사랑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인터넷, 방송, 문화 등을 통하여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바른 지식을 전하여서 바른 성윤리를 가진 현재의 여론이 잘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미국은 10년 전만 해도 국민의 50% 이상이 동성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졌는데, 최근에 국민의 50% 이상이 동성결혼을 찬성하면서, 오바마대통령과 민주당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고 합니다. 이처럼 국민의 50% 이상이 지지하는 방향으로 정치인은 법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기에 한국의 여론을 지키고 바른 성문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일에 저희 바성연이 앞장을 서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후원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바성연의 재정상태는 자세히 말하기가 부끄러울 정도로 매우 열악합니다. 얼마 되지 않는 재정으로 이제까지 수많은 일들을 이루어 낸 것은 기적입니다. 저희들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사오니, 조금씩이라도 꼭 후원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매월 3천원 이상의 부담되지 않는 금액으로 힘을 합쳐 주시길 바랍니다.
동성애 옹호단체들은 힘을 합쳐서 3층 건물을 매입하고 매일 대책회의를 한다고 합니다. 저는 동성애를 비윤리적이라고 보는 국민들이 동성애를 정상이라고 보는 국민에 비하여 훨씬 많은 재정적인 능력과 인적 자원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동성애를 비윤리적이라고 보는 국민들이 조금씩 힘을 합쳐서 노력하면 충분히 건전한 한국 사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할 것이라는 안일한 마음이나 방관적인 자세를 취하지 마십시오. 지금 조금만 헌신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일이 나중에는 도저히 막을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최선을 다합시다.
제 이야기를 간단히 하면, 저는 32살부터 아프기 시작하여 26년째 투병 중인 간경화환자입니다. 30대와 40대 중반까지 거의 누워있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간암 초기이어서 시술을 하였으며, 올해 2월에는 신장암인 것 같다고 해서 왼쪽 콩팥 전체를 떼어냈습니다. 다행히 조직검사를 한 결과 암은 아니었지만, 지금도 활동량이 성인의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교수직을 유지하는 것만 해도 벅차지만, 지난 2월에 퇴원하자마자 전북 학생인권조례안 때문에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한국의 건전한 성문화를 지키기 위하여 헌신하는 제 삶이 너무 기쁘고 신납니다.
제가 사랑하는 한국이 건전한 성문화를 지키고 전 세계의 윤리도덕을 지키는 파수군 역할을 감당하리라 믿고, 반드시 그렇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바성연 임원단 중 한 분은 두뇌에 생긴 엄청나게 큰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암은 아니지만 매우 위험한 수술이었습니다. 그 분도 현재 기쁘고 활기차게 헌신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전 세계를 바로 세우는 올바른 일에 모두 동참해 주시고, 후원 사역에도 적극 동참하셔서 함께 기쁨과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타락해 가는 이 시대에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들의 조그마한 헌신으로 거룩한 나라를 한번 만들어 봅시다.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을 도우는 방법
(1) 아래 계좌로 3천원 이상의 금액으로 은행에서 자동이체를 하는 것: 길원평(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2) ‘동성애에 대한 불편한 진실’ 소책자를 구입하는 것. 소책자에는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내용이 잘 수록되어 있습니다. 청소년과 청년들이 꼭 읽어서 동성애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없애길 바랍니다.
*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실행위원장 길원평 배상()
바성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fms.kr)를 참고바랍니다.
원고에 실린 그림
원고 속 자리를 확인하지 못한 그림을 모았습니다.







원문을 살려 옮겼고, 오타와 연락처만 정리했습니다.